정해연 (지은이)
반타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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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였다》의 서사를 잇는 후속작이다. 전작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숨기려던 이의 충격적인 고백에서 시작되었다면, 이번 작품은 정반대의 질문에서 시작된다. 왜 살인을 저질렀을 리 없는 남자는 스스로 범인이 되었는가. 그리고 그의 입을 영원히 막은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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