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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길, 사람의 길

다산의 길, 사람의 길

윤종일 (지은이), 이용자 (지은이), 이성봉 (지은이), 박상희 (지은이)

삼사재·2026-06-30

  • 197쪽
  • 145×210mm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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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남양주 마재에서 태어나 열수의 물길을 바라보며 사유의 뿌리를 내리고, 조선 후기의 모순과 고통을 온몸으로 통과하며 끝내 사람의 길을 사유했던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사상을 21세기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 있다. 이 책은 다산을 단지 위대한 역사적 인물로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목차펼치기

-목차- 제1강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시대― 시대의 모순에 칼을 대고, 지도의 끝에서 길을 묻다 제2강 다산 정약용의 유년기와 성장― 마현의 들녘에서 세상을 읽고, 지식의 국경을 넘어서다 제3강 과거 급제와 정조와의 만남― 생각하는 관리, 군주와 천재가 설계한 조선의 르네상스 제4강 정조 사후와 유배의 시작― 모든 것을 잃고서, 비로소 시대의 심장을 만지다 제5강 강진의 다산초당― 고난의 벼랑 끝에서 세운 인문학교, 사람으로 지도를 그리다 제6강 강진의 사람들과 일상― 고독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온기, 삶이 곧 학문이 되다 제7강 해배와 귀향, 그리고 여유당의 철학― 고향 마현으로 돌아와, 하늘의 이치로 삶을 완성하다 제8강 마지막 18년과 『여유당전서』의 완성― 한 사람의 생애를 책으로 묶고, 한 시대의 고통을 미래의 지혜로 바꾸다 제9강 다산의 가족과 제자― 사랑으로 가르치고, 사람으로 남기다: 사상이 흐르는 따뜻한 혈맥 제10강 다산 사상의 핵심― 하늘의 뜻은 백성의 마음 속에 있다: 실천하는 인, 살아있는 공정 제11강 자연과 생명, 그리고 다산의 생태적 사유― 하늘과 땅 사이,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다 제12강 다산의 유산과 오늘의 의미― 배운다는 것은 세상을 더 깊이 사랑하겠다는 다짐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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