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스 워튼 (지은이), 민지현 (옮긴이)
머묾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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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온 소녀, 채리티. 그녀는 사랑을 통해 처음으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된다. 하지만 원한다는 것이 곧 가질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원하는 것을 원한다고 말할 수 없는 세계에서, 채리티는 단 한 계절만큼은 자기 자신이었다. 누구에게나 계절은 돌아온다. 그러나 그 여름은 한 번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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