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애치먼 (지은이), 홍한별 (옮긴이)
비채 ·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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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전세계인에게 눈부신 여름의 기억을 선사한 작가 안드레 애치먼. 그가 다시 한번 잊지 못할 한여름의 사랑을 선보인다. 《페루에서 온 신사》는 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이탈리아 남부를 배경으로, 유한한 시간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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