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첫사랑의 마스터피스’라 불리는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황홀한 사랑의 순간을 담아온 작가 안드레 애치먼. 사랑으로 인해 완전히 뒤바뀐 세계의 풍경을 감각적으로 포착해온 그가 이번에는 사랑이 끝난 뒤의 모습에 시선을 돌린다. 강렬한 첫 만남, 불꽃처럼 타오르는 정열, 거짓말처럼 식어버린 상대의 마음과 남겨진 자의 상실감……. 《마리아나》는 떠나간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사랑의 시작과 끝을 농밀하게 추적하는 짧은 소설이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