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지은이), 편집자 : 윤석우
알발리·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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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밝은 것들을 요구하는 시대에 슬픔과 방황, 허무를 외면하지 않고 끝내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시간을 담아낸 이규원의 첫 시집이다. 알발리가 시 「슬픔은 종량제에 버릴 수 없어서」를 계기로 시인의 시선을 한 권의 시집으로 엮고자 출간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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