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지은이)
학지사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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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31명의 경험담은, 각기 다른 상담사의 길을 걸어온 아련한 흑백사진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여러분 각자의 빙산이 위아래가 바뀌어 있기를 바란다. 빙산의 작은 윗부분은 수면 아래로, 커다란 아랫부분은 수면의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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