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브라질 나탈 출신 여성이 미국 버몬트의 대학으로 유학을 떠난다.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수천 킬로미터 떨어졌지만, 매일 밤 두 사람은 스카이프 화면 속에서 만난다. 하지만 화면 밖의 삶은 서로에게 다 전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화상통화로 이어지는 모녀의 관계를 그린 짧고 아름다운 이 소설은 부모에게서 멀어지며 느끼는 죄책감, 부모를 돌보는 자식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보편적 감정을 정교하게 묘사한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