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오하시 아유미 (그림), 권남희 (옮긴이)
비채 ·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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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는 곧잘 스스로를 가리켜 ‘평범한 소설가’라 소개하지만, 독자들은 그를 뛰어난 에세이스트로도 사랑해왔다. 특히 일본의 유명 패션지 <앙앙>의 권두 연재 ‘무라카미 라디오’는 작가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에세이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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