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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정한 이방인

어느새 다정한 이방인

주하나 (지은이)

꿈공장 플러스·2026-07-22

  • 281쪽
  • 128×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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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주, 합천, 치앙마이, 순천, 의령, 제주까지, 여러 지역을 오가며 살아본 기록이자, 번아웃과 불안 속에서 길을 잃었던 한 사람이 다시 자신의 속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낯선 곳에서의 생활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혼자 여행하며 마주한 감정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작은 성장의 순간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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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우물 밖으로 나오는 중입니다 10 우리는 얼마나 좁은 우물 속에서 사는지 - 상주 테마 캠프 2박 3일 떠나보니 비로소 알게 된 것들 20 열리기를 기다리는 문 앞에서 25 길가 핀 들꽃에도 눈길을 줄 수 있다는 건 30 당신 생각이 옳아요 34 틀에 박힌 위로일지라도 49 어쩌면 모든 게 다 신의 뜻이라 - 합천 해인사 자원봉사 3박 4일 마음이 무너졌을 때 내가 만난 건 47 발길이 닿는 곳이 바로, 시절인연 50 공양간에서 배운 나의 소임 55 마음이 힘들 땐 간단하고 단순한 노동을 61 모든 것이 제자리에 있었다 68 그 여름, 나의 숨표, 안녕 73 다 괜찮으리라. 방황도, 걱정도. - 나 혼자 떠난 치앙마이 4박 5일 겨우 버티고 서 있는 곳이 절벽인지도 모르고 83 느리게 살아도 괜찮은 곳으로 88 불편함을 통과해야 비로소 열리는 95 혼자여서 좋은 여행 102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살지도, 사랑하지도 않기에 107 새롭게 발견한 여행의 묘미 112 여행을 떠나면 우리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된다 118 이대로도 괜찮다고, 조금 돌아가도 괜찮다고 124 혼밥 레벨 9, 혼밥 고수 도전기 133 나다워서 더할 나위 없었던 여행을 마치고 139 조금 덜 불안한 사람이 되는 연습 - 치유라는 테마의 순천 한달살이 결이 비슷한 사람과 함께한다는 건 148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면 타인의 일상이 보인다 154 모든 시간이 저마다의 의미를 가지는 곳 161 좋은 사람 곁에는 좋은 사람이 머문다 167 나는 분명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172 한여름 밤의 우리 178 윤슬처럼 반짝이는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183 싫다는 말 뒤에 숨어있던 진심 - 축제 기획자로 의령 한달살기 분명한 건 잘해 낼 거라는 믿음 192 황금빛 들판 아래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일 197 나를 알아가는 만큼 어른이 된다 204 같은 듯 다른 풍경 너머에서 만난 또 다른 나 210 몸은 힘들지만 마음만은 한없이 기쁜 일 216 어디에서도 나는 빛나고 있었다는 사실 221 그곳을 사랑했던 이유 - 제주 2주 살이 같은 공간에 머무르게 될 거라는 직감 231 낯선 곳에 꽃 피운 작은 행운 236 누군가를 알아간다는 것에 대하여 243 비로소 내 시간을 삽니다 249 뜻밖의 만남이 주는 기쁨 255 파도의 옆면을 본다는 말의 의미 260 어떤 감정은 지나고 나서야 깊어지기도 한다 267 취한 밤, 오랫동안 잊지 못할 낭만의 밤 270 끝은 또 다른 시작이기에 275 에필로그. 이방인의 시간을 마치고 28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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