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린 (지은이)
보민출판사·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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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이유를 따라가며, 잊힌 줄 알았던 죄가 어떻게 다시 인간의 삶을 찾아오는지 보여주는 소설이다. 복수극의 외형을 지녔지만, 그보다 깊은 곳에서 침묵과 죄책감, 여성들의 우정과 상처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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