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글), 이수현 (그림)
초록개구리·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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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에 밀려 버려진 손수건 씨가 누군가의 땀과 눈물을 닦아 주며 자신의 숨은 쓸모를 발견한다. 지속 가능한 물건 사용의 가치와 넘어진 이를 조건 없이 안아 주는 이웃들의 다정한 연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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