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인의 말 나는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딸의 어린 날, 별별 재미난 생각을 짜냈죠. 이젠 어린이 옷을 벗고 어른이 된 딸내미는 가끔 신나던 어린 날을 그리워한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내가 더 그 시절이 그리우니 별일이죠. 누군가를 즐겁게 해 주려고 궁리하면 결국 나를 행복하게 한다는 걸 알았어요. 이 책에 실린 작품을 읽고 우리 딸내미는 물론 어린 독자들이 참말 좋아한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또 어딨겠나요? 2026년 한여름 최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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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머리 어깨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18 동그란 손바닥 …20 위험, 천천히 …21 소곤손곤 종알종알 …22 엄마 손 …25 한 마디만 …26 최초의 성악 …28 회양목 …30 모두가 단풍 …31 아래만 봐요 …32 속 편한 지갑 …34 깜짝 카메라 …35 무조건 잡아라 …37 말이 돼? …38 2부- 음악회 감동 수건 …42 간단한 처리 …43 어린이 대환영 …45 0.01초 …46 음악회 감동 …48 ㅋㅋㅋㅋㅋ …50 특별 간장 종지 …51 새의 깡다구 …52 위대한 코, 귀 …54 갖가지 표정 …56 그림과 사진 …58 ‘너무너무ʼ 병 …59 금지 …61 구청장님의 꾀 …62 3부- 상가 간판 가을 눈 …66 알람 시계 …68 먼 곳 …70 간판들의 손짓 …71 글씨의 목소리 …73 눈물이 나오네 …74 나무의 이름표 …75 살그머니 …76 도시의 선, 줄 …78 바람의 성격 …80 대추나무의 표정 …82 꽃 거울 …83 회오리 낙엽 …85 바퀴 네 개 …86 4부- 나무와 눈맞춤 눌러주세요 …90 밥그릇에 붙은 밥알 …92 아는 수가 있지 …94 채소 병 …96 양보의 즐거움 …97 하얀 손 …99 산속의 거울 …100 몸의 이름 …102 나무와 눈맞춤 …104 유치원 운동장 …107 덩굴 장미 …108 두 군데 병원 …110 궁금해서 …11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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