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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메리 올리버 등 영미 시인들과 기욤 아폴리네르, 샤를 보들레르, 프란츠 카프카 등 유럽 작가들의 시 45편을 엮은, 고양이 테마 시선집으로 유일한 책이다. “고양이를 어리석을 정도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스티비 스미스)고 생각하는 40여 명 시인들이 고양이와 함께 만든 운문은 어리석을 정도로 사랑스럽고 깊은 잠처럼 사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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