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우 (지은이)
슬로비·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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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도시의 나무 곁을 걸어온 저자는 말라 죽은 플라타너스 앞에 영정사진을 세운 사람들, 사라진 버드나무를 애도한 시민들, 오래된 나무에 이름을 붙이고 안부를 묻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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