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5회 중앙문학회를 맞아 '몸'을 주제로 모인 작품들을 엮은 문집이다. 몸은 가장 가까운 존재이면서도 가장 낯선 세계이다. 우리는 몸을 통해 세상을 감각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지만, 동시에 몸은 사회와 시대, 기억과 욕망이 새겨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 문집에 실린 작품들은 몸을 단순한 육체가 아닌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며, 각기 다른 경험과 시선을 통해 몸이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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