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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정인경 (지은이)

이음·2026-08-21

  • 224쪽
  • 135×210mm
  • 자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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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수업을 들을 때나 과학책을 읽을 때 “이 복잡하고 어려운 공식을 대체 왜 배워야 할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을 품곤 한다. 저자는 『과학의 역사와 문화』 교과서를 집필하면서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갔다. 그 대답과 함께 과학을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펼쳐 보인다.

목차펼치기

들어가며 1장 생각하는 인간의 탄생 나는 반딧불 나로부터 시작되는 세상 ‘할 수 있다’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 실패하는 법을 배우다 타인은 등불이다 『과학의 역사와 문화』 교과서 쓰기 고대 이집트의 시간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 달력은 사회적 합의의 산물이다 2장 철학자의 위대한 질문 과학 없는 세상을 상상하다 우리도 위대한 고대인이 될 수 있을까? 신들이 사라진 우주를 펼쳐보이다 오 데모크리토스여, 원자는 아무것도 아니어라 과학적 사고의 본질은 비판과 저항이다 가슴에 별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소크라테스의 죄는 무엇일까? 과학의 목표는 좋은 사회공동체를 위해서 3장 과학혁명은 정치혁명으로 서사적 상상력으로 과학혁명을 느껴보라 유럽 사회와 종교의 야만성 누구나 내 망원경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유럽의 문화적 지형이 변하다 학문적 기술자들의 생애와 업적 필멸자 중에서 가장 신에 가까이 간 사람 『프린키피아』에서 찾은 ‘뉴턴 스타일’ 계몽사상가의 사회개혁과 정치혁명 과학은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4장 기술 진보의 피해자들 누구의 지식이고 누구의 과학인가? 과학의 가치중립성 신화에 대하여 젠더 불평등의 역사성 여성이 교실에 들어가면 학문의 질서가 파괴된다 과학기술과 젠더, 무엇이 문제일까? 식민지 과학기술은 한국을 발전시켰을까? 제국주의 국가들의 과학기술을 앞세운 ‘전쟁의 산업화’ 기술 발전이 우리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가? 기술 진보의 피해자들이 정치적으로 각성하다 민주주의의 확대가 과학기술의 방향을 바꾼다 5장 21세기 그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며 어디서든 내가 선 자리에서 우리는 인간으로서 인간에게 말한다 과학의 진정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까? 인류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했어요 과학기술학이 한국의 시민에게 스며들기를 기술에 대한 ‘미래 예측’보다 ‘철학’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은 정치적이다 인류의 미래는 인간의 자각을 통해 앞으로 나아간다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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