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지은이)
역락·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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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을 우리는 명창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향창(鄕唱)이라는 말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중앙 무대가 아니라 한 지역에서 평생 소리를 하며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기록한, 판소리의 구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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