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동아시아가 마주한 현재의 위기를 진단할 때, 흔히 ‘서구식 근대화’라는 잣대를 들이대곤 한다. 서구화에 가장 먼저 성공해 선진국 반열에 올랐던 일본, 그리고 뒤늦게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추격해 온 한국과 중국이라는 구도이다. 그러나 과연 이 도식이 진실일까? 요나하 준은 이 낡은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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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가 마주한 현재의 위기를 진단할 때, 흔히 ‘서구식 근대화’라는 잣대를 들이대곤 한다. 서구화에 가장 먼저 성공해 선진국 반열에 올랐던 일본, 그리고 뒤늦게 자본주의를 받아들여 추격해 온 한국과 중국이라는 구도이다. 그러나 과연 이 도식이 진실일까? 요나하 준은 이 낡은 고정관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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