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숙희 (지은이)
걷는사람·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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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숙희 시인의 시집으로, 액정 화면에 붙들린 일상에서 광주의 골목과 가족을 향한 애도까지 세 겹의 상실을 관통한다. 슬픔에 잠식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그리움의 경계를 다시 긋는 사람의 목소리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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