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세르 (지은이), 조현수 (옮긴이)
그린비·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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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서로의 권리를 인정하며 법과 정치 공동체를 만들었지만, 정작 그들이 발 딛고 살아가는 세계는 계약 밖에 남겨 두었다. 『자연계약』은 이 오래된 질서를 뒤집어 묻는다. 사회계약 이후, 이제 계약의 주체는 누구여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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