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법보다 먼저인 것들

법보다 먼저인 것들

최덕진 (지은이)

그래서·2026-08-15

  • 144쪽
  • 153×216mm
  • 철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알라딘에서 보기

책 소개

골목 어귀의 순대 트럭이 신고로 사라진 작은 사건에서 시작된 질문의 기록이다. 법과 윤리, 공동체와 신뢰, 감시와 권력을 거쳐 AGI 시대의 인간다움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스스로 답을 내리는 대신 AI와의 대화를 통해 질문을 조금씩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는다.

목차펼치기

1부 · 법은 맞는데 골목이 썰렁해진 날 골목 어귀에서 시작된 질문​ 법이 집행됐다. 그런데 정의는 실현됐는가?​ 생각을 멈추는 순간 무슨 일이 생기는가​ 법은 예외가 없어야 하는가, 맥락을 읽어야 하는가​ 법보다 먼저인 것들은 무엇인가​ 2부 · 신고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 신고자는 나쁜 사람인가​ 국가는 책임을 시민에게 떠넘겼는가​ 결과를 보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우리는 서로를 감시하도록 설계된 사회에 사는가​ 시스템이 허용한 것과 해야 하는 것은 같은가​ 3부 · 이웃이 적이 되는 순간 내가 달라졌다​ 약한 연결이 사라지면 사회는 어떻게 되는가​ 얼굴이 사라지는 순간 윤리도 사라지는가​ 구조가 이웃을 적으로 만드는가​ 공동체는 자유를 위협하는가 ​ 4부 · 국가가 나를 보고 있다 국가는 원래 이렇게 생겼는가​ 이웃이 이웃을 감시했던 시대들​ 민주주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국가가 나를 보고 있다 — 나는 동의한 적 있는가​ 5부 · 누가 세상의 규칙을 만드는가 규칙은 누가 만드는가​ 발언권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법보다 먼저인 것들이 국제질서에도 있는가 ​ 6부 · 질문이 익어가는 시간 내가 던진 질문들을 다시 본다​ AGI는 법보다 먼저인 것들을 학습할 수 있는가​ 그럼에도 왜 멈출 수 없는가​ 그렇다면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7부 · AGI 앞에 선 소시민 AGI가 가져올 미래 — 디스토피아의 그림​ AI에게 물었다 — 네가 그리는 유토피아는 무엇인가​ 개인, 공동체, 국가, 세계가 가져야 할 방향​ 에필로그 법보다 먼저인 것들은 남는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