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예사롭지 않은 문장으로 그려낸 퀴어의 삶과 쓰기. 여러모로 무르익은 시대, 한국 문학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일곱 명의 시인이 뭉쳤다. 권누리, 김리윤, 김선오, 김현, 송희지, 정재율, 황인찬 시인이 퀴어 당사자의 목소리로 외치는 울림. 예사롭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가 시와 산문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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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율 성당과 식물 형체가 없는 슬픔 황인찬 축구가 싫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김선오 바위와 바위 사이 틈이 있다 그곳에는 퀴어됨의 지겨움에 대하여 김현 진지한 연애를 찾지만 캐주얼해도 괜찮아 스와이프 김리윤 웅크리기 껴안기 천사의 아름다움에 대한 주석 권누리 훼손과 심취 훼손과 심취 송희지 연인 괴물 멈출 수 없는 퀴어와 쓰기와 삶의 누비질 발문 | 전승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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