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삼천 년 동안 인류의 눈을 가려 온 거대한 장막을 여섯 개의 정밀한 칼날로 해부하며, 내면에 갇혀 있던 진짜 자신을 찾아 떠난 어느 한 깨달음의 기록이자, 영적 성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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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프롤로그 — 우리는 어떤 신을 예배해 왔는가? 제1장 — 한 글자가 우리를 삼천 년 동안 잘못 데려갔다 우리가 읽은 것은 창세기가 아니라, 덧씌워진 신학의 번역이었다 제2장 — 객체가 된 신, 그리고 주체로 돌아간 인간 창세기 3장의 히브리어 균열과 쉐키나의 이혼 제3장 — 진리는 언제나 하나였다 원형의 예수, 동서양의 고대 지혜, 그리고 현대 물리학이 마침내 마주한 하나의 심연 제4장 — 각 종교가 증언하는 하나의 얼굴 껍질을 깨뜨릴 때 비로소 드러나는, 세상을 관통하는 고대 전통의 위대한 지도 제5장 — 눈을 가린 자와 악의 실체 단테와 밀턴이 문학의 장막 뒤에서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 은밀히 건네려 했던 경고 제6장 — 묻혔던 비밀의 언어, 나그함마디 1945년 이집트의 암벽 아래서 출토된 스물여덟 권의 코덱스, 예수가 남긴 진짜 영적 유언이 봉인 해제되다 제7장 — 아르콘의 사냥개, 바울 모나드의 참된 복음을 가로막은 영적 사기극 제8장 — 슈뢰딩거의 유언과 하나의 의식 양자역학이 입증한 우주의 궁극적 자각(Monad) 제9장 — 회백질 덩어리가 뿜어내는 무한 의식의 난제와 메타 패러다임의 대전환 제10장 — 0(Zero)의 존재론과 피타고라스의 모나드 만물을 빚어낸 거룩한 기하학 제11장 — 파라콰이어트(Para-Quiet) 피비린내 나는 소음(Noise)을 뚫고 솟아오르는 근원의 고요 제12장 — 홀로그램 우주와 관찰자 물질 감옥을 깨뜨리는 영적 아키텍처 제13장 — 마침내 눈을 뜬 그대에게 내가 곧 근원의 불꽃이자 고요다 에필로그 — 항아리가 깨진 뒤, 이제 그대가 곧 첫 페이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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