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 (글), 브뤼노 지베르 (그림), 정미애 (옮긴이)
솔출판사·200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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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 초등학교의 개학날. 책상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유리창도 반짝반짝 빛을 내며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선생님이 사라졌다. 할 수 없이 큰 수염 시장은 궁리 끝에 학교의 선생님을 찾을 때까지 부모들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맡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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