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독일 출판사 주어캄프의 문학 브랜드 인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로베르트 발저의 사무원 문학 선집이 미간행본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사무실에서』에는 발저의 초기작부터, 베를린 3부작이라 불리는 장편 『타너가의 남매들』 『조수』 『벤야멘타 하인학교』와 후기 베른 시절 작품들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는 스무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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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판사 주어캄프의 문학 브랜드 인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로베르트 발저의 사무원 문학 선집이 미간행본의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사무실에서』에는 발저의 초기작부터, 베를린 3부작이라 불리는 장편 『타너가의 남매들』 『조수』 『벤야멘타 하인학교』와 후기 베른 시절 작품들의 핵심 주제를 관통하는 스무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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