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으로 디자인한 플래시의 세계
Jamie MacDonald, Manny Tan, Glen Rhodes, Brandon Williams, Kip Parker, Gabriel Mulzer, Jared Tarbell, Keith Peters, Ty Lettau, JD Hooge, David Hirmes, Lifaros, Paul Prudence, Pavel Kaluzhny, Ken Jokol (지은이), 허영주 (옮긴이)
에이콘출판·2003-03-01
- 263쪽
- 기술과학
- KDC 004.76
책 소개
거의 모든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성된 그래픽을 만드는 것이 쉽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는 대학때 C를 시작하면서 내가 써왔던 BASIC의 친숙한 그래픽용 명령어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는 것에 매우 실망했다. C에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사용하기에 매우 어려운 그래픽스 라이브러리뿐이었다. 그래픽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는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 플래시는 표준 그래픽스 인터페이스와 표준 코딩 인터페이스, 이 두 가지를 결합해서 이미지를 창조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그래픽 작업을 단순화했다는 점에서 신이 보낸 프로그램이라고도 할 수 있다. 갑자기 이 모든 것이 이해가 간다. 플래시는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에 서툰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머와 수학자들은 머릿속에 그려둔 것을 모델링하고 보여주는 멋진 툴을 갖게 된 것이다. 막대한 수학 공식이 이제 형상화돼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오래 전, 나는 이사를 했는데, 그때 내가 발견한 것은 BBC 마이크로 컴퓨터의 Beebug 잡지였다. 그 잡지에서, 나는 fractal tree, Lorenz attractor와 3D로 모델링된 함수(모두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같은 것을 생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물론, 현재는 해상도가 그때보다는 더 낫고 플롯을 만드는데 여섯 시간씩이나 걸리지는 않는다. 그러나, 기본 원리는 같다. 그러나, 창조는 창조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작품을 만들면, 그 작품에 변화를 줘야만 한다(물론, 원본을 원한다면 저장한다.). 예술은 완벽할 수가 없으며, 언제나 현재 상태에 덧붙이거나 없애야 할 무엇인가가 있기 마련이다. 플래시에서는 이 작업을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변수 한 개를 바꾸면 작품 전체를 때로는 미묘하게, 그리고 때로는 엄청나게 바꿔놓을 수 있다. 플래시의 이런 특징이 이 책의 기본 모토이다. 나는 코딩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며, 코드를 이곳 저곳 손대는 것을 좋아한다. 또, 같은 변수를 고치고 또 고쳐서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하며 오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단순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게 내 성격이다. 나는 Victor Kiam의 책을 읽으면서 이런 작업을 하고,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15명의 환상적인 작가들이 썼는데,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때로는 나조차 놀라게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부터 조금씩 변했는데(초기에 나는 수백 개의 예제만 원했었다), 그러나 기본 아이디어는 변하지 않았다. 기본 아이디어는 반복이 여러 개 있는 짧은 예제로 시작해서, 주요 변수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독자가 변화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형식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독자가 이 모든 것을 무시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을 무시하고, 사이트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플래시에서 파일을 열고, 최선을 다해서 예제를 분석하기 바란다. 그런 다음,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반복 예제에서 똑 같은 작업을 하고, 코드가 작동하는 원리를 충분히 이해한 후, 마지막으로 플래시로 돌아와서 예제를 개선해 보라. 이것이 진정 재미있는 작업이며, 이 개선 작업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첫부분은 작은 예제를 다루는데 각각은 평균 10개의 반복 예제를 다루며 코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포함한다. 두번째 부분은 마지막 3명의 작가가 쓴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이 작가들의 예제는 좀더 완벽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의 변수를 바꿀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코드를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매번 플래시로 돌아가지 않고도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내게 있어서 이 책은 영감에 관한 책이다. 나는 학교에서 기초 수학만 배웠을 뿐이지만, 그것이 이 책의 예제에 호기심을 느끼고 놀라는 것을 저해하지는 않았다. 나는 파일을 분석하고 바꾸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지금은 이 책을 처음 시작할 때보다는 플래시에 대해 훨씬 많이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작업하면서 플래시로 훨씬 더 많은 것을 만들었으며, 내 관념 속에서만 머물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나타나게 해 줬다. 이 책은 수많은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의 파일은 마음대로 사용해도 좋지만, 작업이 끝나면 이 책의 사이트인 www.friendsofed.com/fmc의 포럼에 작업 내용을 올렸으면 한다. Ben FLA 파일은 모두 www.friendsofed.com/fmc/downloads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파일을 개선해 보라. 개선된 파일을 www.friendsofed.com/fmc 사이트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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