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추측하건대 대한민국 30대 여성 중에서 라면을 가장 빈번하게 먹을 것 같고, 또 신제품 라면이 나오면 그게 어떤 맛이든 무조건 시도해보고, 자신만의 엄선한 베스트 라면 리스트가 늘 존재하며, 그 리스트 안에서 비슷한 제품들을 자체 경선에 붙여보고, 라면을 이용한 변형 레시피를 개발해내기도 하는 사람. 바로, 띵 시리즈 아홉 번째 주제 ‘라면’ 『지금 물 올리러 갑니다』를 쓴 윤이나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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