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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미로하지 말아요

아무 미로하지 말아요

이가은 (지은이)

시인동네·2026-10-15

  • 120쪽
  • 125×204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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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16년 《중앙일보》 중앙신인문학상 수상 이후 10년 만에 펴낸 이가은의 첫 시집이다. 아직 괜찮아지지 않은 사람들과 약함을 지닌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한낮에 머물고 쉴 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목차펼치기

시인의 말 제1부 한낮은 오늘 혼자 있어• 13 태어나 한 번쯤은 씩씩하게• 14 이탈 • 15 기이하지만 무사해• 16 한낮, 한낱 활기찬 가루 되기• 17 나는 휴관일 문화예술회관처럼 비어 있다• 18 회차지 • 20 우거진 생활• 21 무음 • 22 정오 한 장 펼쳐 들고• 23 금속음 • 24 한낮을 조곤조곤 읊조리고 있어• 26 기다란 한낮을 가느다랗게 몰두해• 27 한낮로빅 • 28 한낮 소등• 30 제2부 낮 산책• 33 그냥 한낮에 그냥 있기• 34 투명 모스크• 35 녹음이 짙은 한낮을 녹음했다• 36 부재 • 38 잘카닥잘카닥 • 39 악센트 • 40 침수 식물• 41 그저 그런 사람• 42 조향 • 44 잠깐 자고 잠깐 깨면• 45 거듭 • 46 무료 개방• 47 휴식기 • 48 화상 연고에선 갓 끓인 보리차 냄새가 난다• 49 폭풍이 몰려오면 오늘 밤 오로라를• 50 제3부 한낮은 복작거리고 더없이• 53 길 잃기 안내서• 54 한낮 소곡집• 55 뉴 시즌 론칭• 56 안온 • 58 앞으로 척척 내디디면• 59 그런 줄 몰랐다• 60 그게 다 무슨 소용• 61 무광층 • 62 한낮에도 석양이 어른댔음• 64 나의 마리네이드• 65 지금 여기에 없는 용기• 66 다정한 성장• 67 그곳으로 가는 지도가 정말 있는 것처럼• 68 제4부 휴양 • 71 이름은 청페페• 72 비상구 • 73 너무 멀리 온 파도• 74 빛의 테두리• 76 아무 미로하지 말아요• 77 혼돈 정원사• 78 눈사람엔 여름이 내렸다• 79 낙담과 낙조 사이• 80 잠옷은 잠옷 입은 나보다 활기차다• 82 매몰자 • 83 실패 컬렉션• 84 제5부 킥킥 별거 아닌 우린 컥컥• 87 오라시온 • 88 청회색 반죽이 질컥 출렁일 때• 89 나도 의자를 한 번은 무릎에 앉혀주고 싶었다• 90 부식 • 91 사는 데 별 필요 없어요• 92 미동 • 93 건너가는 월요일• 94 액자 속으로 바람이 분다• 95 저녁은 종이처럼 우리는 주름처럼• 96 낱장에 날개 하나 달렵니다• 97 진득이 들어준다면• 98 해설 한낮에 머물 권리• 99 임지훈(문학평론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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