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진 (지은이), 최하린 (그림)
다림·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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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서늘하게 만든 『각시손 미용실』이 다시 찾아왔다.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그에 꼭 맞는 도움을,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이들에게는 무시무시한 공포를 보여 준다. 각시손 사장이 저승에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돌게 된 사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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