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상 (지은이), 정병식 (그림)
한겨레아이들·200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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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팔도의 도깨비 이야기 일곱 편을 묶었다. 도깨비가 오랜 세월 한국민에게 사랑받은 것은 엄청난 신통력을 가졌음에도 성격이 친근하기 때문. 즉, 사람과 놀고 싶어하고, 무슨 일이든 참견하고 싶어하며, 장난을 엄청 좋아하는 도깨비가 이야기의 좋은 소재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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