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신약성서와 하나님의백성

신약성서와 하나님의백성

N. T. 라이트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2003-05-20

  • 824쪽
  • 종교
  • KDC 231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알라딘에서 보기

책 소개

서문 몇 년 동안 나는 두 권의 책을 병행해서 쓰고자 시도하였다: 바울과 그의 신학에 관한 책 한 권과 예수 및 그의 역사적 배경에 관한 책 한 권. 그러면서 나는 점차 이 둘이 내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밀접하게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둘은 모두 주후 1세기의 사건들과 신념(신앙)들에 대한 역사적 서술과 관련된 것들이었다. 이 둘은 모두 관련 본문들과 사건들을 이해하는 특정한 방식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이 둘은 모두 주후 1세기 유대교에 대한 선이해(先理解)를 요구하였다. 이 둘은 모두 결론적인 신학적·실제적 성찰들을 요구하였다. 따라서 나는 예수와 바울에 관한 두 권으로 된 책을 쓰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내몰리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제시하고자 한 논증들의 성격과 그 자료는 나로 하여금 여기서 머물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예수에 대한 연구의 한 부분으로 우리가 반드시 물어야 하는 결정적인 질문들 중의 하나는 현존 형태의 복음서들과 관련이 있고, 거기에서 제기된 무수한 문제점들은 그렇지 않아도 이미 분량이 방대해져 버린 한 권의 책 속에서 달랑 한 장으로 다루기에는 거의 불가능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세 권으로 된 책을 쓰기로 작정했지만, 이내 내가 써야 할 책은 다섯 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수, 바울, 복음서 각각을 다루는 한 권씩의 책, 그리고 서론(본서) 한 권과 결론 한 권. 만약 서론과 결론을 각각 따로 쓰지 않는다면, 거기에 해당되는 다양한 내용들은 앞에서 말한 세 권의 책의 처음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서 다룰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 여전히 예수와 바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신약성서 전체를 다루는 하나의 프로젝트였다. 내용이 이런 식으로 확대된 이유 중의 하나는 한 권 또는 두 권으로 금세기에 나온 수많은 “신약성서 신학들"이 실망스러울 정도로 짧다는 데 있었다. 비유들 또는 칭의에 관한 논의를 두세 쪽으로 압축해 놓으면, 그것은 사실 학문의 진보를 위해서나 일반 독자를 위해서나 별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린다. 그런 식의 서술을 통해서 해낼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변죽만을 울리는 것이 고작이고, 독자들은 따로 자기가 알고 싶은 내용을 천착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나는 이것보다는 더 나아가서 실질적인 쟁점들을 일러 주고, 몇몇 중요한 사항들에서는 반대 견해들과 논쟁을 벌이고자 했다. 이러한 전체적인 짤막한 개관과 정반대의 극단에 있는 것은 이 분과의 주제를 분해해서 하나의 하위분야에 일생 동안 매달리기만 할 뿐, 좀 더 폭넓은 가설들을 통해서 그러한 것들을 묶어 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잘못된 압축이나 지나친 단순화를 하지 않고 종합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 바울, 복음서에 초점을 맞추어서 기독교의 기원에 관한 일관된 가설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이것은 주요한 운동들과 사상 패턴들을 이해하는 좋은 길을 열어 줄 것이고, 주석 방법론이 따라야 할 새로운 노선들을 시사해 줄 것이다. 나는 이러한 과제에 기여하고자 한다. 내가 본서의 제1장에서 다루고 있는 “신약성서 신학"이라는 어구는 오늘날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많은 점에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작업도 이러한 제목을 단 책들과 동일한 범주에 속하긴 하지만, 나는 이 프로젝트의 명칭을 추상적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으로 붙이기로 마음먹었다. 이 프로젝트의 밑바탕에 깔려있는 주제들 중의 하나는 “하나님" 또는 “신"(아래를 보라)이라는 단어의 의미인데, 신약성서 기자들을 포함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이 문제와 씨름했던 것으로 보인다. 헬라어 사용자에게 ‘데오스’(theos)라는 단어(그리고 주후 1세기에 사용된 그 밖의 다른 언어들 가운데 이에 대응하는 단어들)는 한 가지 의미만을 지녔던 것이 아니었고, 또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 단어를 특정한 의미로 이해할 것을 일관되게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신학"의 “일반적인" 분야(즉, 어떤 주제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라고 할 수 있는 것)를 탐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고유한 의미에서의 “신학“ ― 즉, “신"이라는 중요한 단어의 의미와 그 지시 대상 ― 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이것은 놀랍게도 “신약성서 신학" 내에서 상당히 무시되어 왔던 것으로서, 이제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을 좋은 때가 왔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제부터 나는 언어의 용법과 관련된 사항을 다섯 가지 정도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나의 용어 사용을 변명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고, 그러한 변명이 사실 불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첫째, 나는 과거의 많은 저술가들과는 달리 예수를 단순히 “그리스도"라고 지칭하지 않고 통상적으로 “예수"로 지칭할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나의 유대교 친구들이나 예수가 메시야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메시야의 지위가 복음서 이야기 전체에 걸쳐서 현안(懸案)으로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과 역사가의 임무는 사물들을 가급적 당시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이렇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가 매우 제한되고 특정한 의미를 지닌 호칭이었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제2권과 제3권에 나오는 논의들을 보라).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기독교 진영에서 나름대로의 독특한 의미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할지라도, 결코 “신과 관련된" 호칭이 아니었고, 초기 기독교에서는 고유명사로 확립되어 있지도 않았다.1) 둘째, “하나님"이라는 말 대신에 “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였다. 이것은 인쇄하는 사람의 실수가 아니고 의도적인 불경(不敬)도 아니다; 오히려 사실은 그 정반대다. 오늘날 이 단어를 정관사 없이 첫 글자를 대문자로 시작하는 용법은 내게는 실제로 위험스러워 보인다. 때로는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보통명사가 아니라 신에 대한 고유명사로 취급하는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이러한 용법은 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든 유일신론자들이고, 바로 그러한 의미에서 모든 유일신론자들이 동일한 신을 믿고 있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이러한 두 명제가 참이 아니라는 것은 자명하다. 어떤 신을 섬기는 사람이 어떤 신비로운 은혜를 통해서 실제로 존재하는 한 신을 섬기게 되었는데, 이 신이 유일한 신이었다는 일은 일어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종교학도들은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유일신론을 신봉하는 주류 종교들(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또는 유일신을 믿지 않는 종교들(힌두교, 불교, 이것들과 유사한 종교들)의 대다수의 신자들은 그런 일을 믿지 않는다. 주후 1세기의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도 분명히 그것을 믿지 않았다. 그들은 이교도들은 우상들 또는 심지어 마귀들을 숭배한다고 믿었다. (이 주제와 관련하여 유대인들과 그리스도인들이 상대방의 신앙을 어떻게 취급하였는가에 대한 문제는 본서의 제5부에서 다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본서에서 일관되게 “하나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독자들을 오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신을 가리킬 때는 성경에 나오는 이름인 야훼(제2성전 시대 유대교에서 이러한 이름을 사용했는지를 놓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지만)를 사용하거나, 우리가 다루고 있는 내용에 따라서 “창조주," “계약의 신," “이스라엘의 신"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였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 신에 대하여 “그 신"(ho theos)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이것은 (내가 보기에는) 다신교 사상에 맞서서 본질적으로 유대적인 유일신 사상을 말하고자 하는 어느 정도 호교론적인 의도였다. 많은 태양들이 있는 세계에서는 “그 태양"이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이 흔히 그렇듯이, 나사렛 예수 안에서의 이 신의 계시에 대한 언급을 통해서 이 호칭을 수식함으로써 그들이 어떤 신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지를 분명히할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었다. 사실 본 프로젝트는 특히 무엇보다도 “신," 그러니까 궁극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단어의 의미와 내용을 예수, 성령, 신약성서의 빛 하에서 새롭게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시하는…

목차펼치기

차례 서문 / 11 제 1 부 서론 제1장 기독교의 기원과 신약성서1 25 1. 들어가는 말 / 25 2. 과제 / 30 (i) 악한 소작 농부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 30 (ii) 질문들 / 37 (iii) 초기 기독교의 역사 / 42 (iv) “신약성성 신학” / 49 (v) 문학 비평 / 58 (vi) 과제 요약 / 61 제 2 부 과제를 위한 도구들 제2장 지식: 문제점들과 다양성들 67 1. 들어가는 말 / 67 2. 비판적 실재론 / 69 3. 이야기, 세계관, 지식 / 77 4. 맺는 말 / 89 제3장 문학, 이야기, 세계관의 표현 91 1. 들어가는 말 / 91 2. 텍스트 읽기에 대하여 / 97 (i) 들어가는 말 / 97 (ii) “거기 누구 없어요?” / 104 (iii) 텍스트 읽기와 비판적 실재론 / 114 3. 문학에 대하여 / 120 4. 이야기의 본질 / 128 (i) 이야기에 대한 분석: 서사 구조 / 128 (ii) 이야기 분석: 악한 농부들 / 134 (iii) 예수, 바울, 유대인들의 이야기 / 139 제4장 역사와 주후 1세기 145 1. 들어가는 말 / 145 2. “단순한 역사”의 불가능성 / 147 3. 이는 “사실들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 157 (i) 비판적 실재론과 대상 소멸의 위기 / 157 (ii) 잘못된 인식의 원인들 / 163 (iii) 현상수배: 새로운 범주들 / 169 4. 역사적 방법론 / 173 (i) 들어가는 말 / 173 (ii) 좋은 가설을 위한 요구 조건들 / 175 (iii) 검증과 관련된 여러 문제들 / 182 5. 사건에서 의미로 / 190 (i) 사건과 의도 / 190 (ii) 역사와 서사 / 196 (iii) 역사와 의미 / 200 (iv) 맺는 말 / 204 6. 주후 1세기 종교운동들에 대한 역사적 연구 / 205 (i) 들어가는 말 / 205 (ii) 주후 1세기의 유대교 / 206 (iii) 주후 1세기의 기독교 / 207 제5장 신학, 권위 그리고 신약성서 209 1. 문학 및 역사에서 신학으로 / 209 2. 세계관과 신학 / 211 (i) 세계관들에 대하여 / 211 (ii) 신학에 대하여 / 217 (iii) 기독교 신학에 관하여 / 225 (iv) 세계관들, 신학, 성서학 / 233 3. 신학, 서사, 권위 / 238 4. 맺는 말 / 244 제 3 부 헬라-로마 세계와 주후 1세기의 유대교 제6장 배경과 이야기 247 1. 들어가는 말 / 247 (i) 목표 / 247 (ii) 자료들 / 253 2. 초기 유대교의 배경이었던 헬라-로마세계 / 256 3. 주전 587년 ― 주후 70년에 걸친 이스라엘에 관한 이야기 / 263 (i) 바벨론에서 로마까지(주전 587-63년) / 263 (ii) 로마치하의 유대인들(주전 63-주후 70년) / 267 (iii) 재건된 유대교(주후 70-135년) / 270 (iv) 맺는 말 / 278 제7장 다양성의 발전 280 1. 들어가는 말: 사회적 배경 / 280 2. 혁명운동들 / 284 3. 바리새파 / 303 (i) 자료들 / 304 (ii) 바리새파의 정체성 / 309 (iii) 바리새파가 내건 과제들과 영향력 / 311 4. 에세네파: 분파에 대한 강조 / 340 5. 제사장들, 귀족들, 사두개파 / 350 6. “평범한 유대인들”: 들어가는 말 / 357 제8장 이야기, 상징, 실천: 이스라엘의 세계관의 여러 요소들 359 1. 들어가는 말 / 359 2. 이야기들 / 359 (i) 들어가는 말 / 359 (ii) 기본적인 야이기 / 360 (iii) 작은 이야기들 / 366 (iv) 맺는 말 / 368 3. 상징들 / 372 (i) 들어가는 말 / 372 (ii) 성전 / 373 (iii) 땅 / 376 (iv) 토라 / 379 (v) 인종적 정체성 / 383 (vi) 맺는 말 / 386 4. 실천 / 387 (i) 들어가는 말 / 387 (ii) 예배와 절기들 / 387 (iii) 연구와 배움 / 390 (iv) 실제 속에서의 토라 / 394 5. 성경에 따라: 세계관의 정초 / 400 6. 맺는 말: 이스라엘의 세계관 / 403 제9장 이스라엘의 신앙들 405 1. 들어가는 말 / 405 2. 주후 1세기의 유대인들의 유일신 사상 / 411 (i) 창조의 유일신 사상 / 413 (ii) 섭리의 유일신 사상 / 415 (iii) 계약의 유일신 사상 / 417 (iv) 이원론의 여러 유형들 / 418 (v) 유일신 사상과 그 변형들 / 425 3. 선택과 계약 / 430 (i) 들어가는 말 / 430 (ii) 계약 / 431 (iii) 이스라엘, 아담, 세계 / 434 (a) 오경 / 434 (b) 예언서들 / 436 (c) 지혜 문학 / 437 (d) 쿰란 공동체 / 438 (e) 제2 성전 시대의 기타 문헌들 / 440 (f) 이스라엘과 열방들 / 441 4. 계약과 종말론 / 444 5. 계약, 구속, 죄 사함 / 452 6. 신념들: 맺는 말 / 462 제10장 이스라엘의 소망 465 1. “묵시 사상” / 465 (i) 들어가는 말 / 465 (ii) 문학 양식과 언어관습 / 466 (iii) 묵시 사상의 배경들 / 475 (iv) 표상에 대하여 / 480 (v) 다니엘서 제7장과 인자(人子) / 483 (vi) 묵시 사상, 역사, “이원성들” / 492 2. 포로생활의 끝, 다가올 시대, 새 계약 / 495 3. 신 외에는 왕이 없다 / 499 4. 장차 오실 왕 / 508 5. 세계, 이스라엘, 인간의 갱신 / 531 6. 구원과 칭의 / 554 7. 맺는 말: 주후 1세기의 유대교 / 561 제 4 부 기독교 제1세기 제11장 케리그마적인 교회에 대한 탐구 565 1. 들어가는 말 / 565 2. 과제들과 방법론들 / 571 3. 거점들: 역사와 지리 / 574 4. 공백 메우기: 배경을 찾기 위해 사용되는 문헌들 / 592 제12장 실천, 상징, 질문들: 초기 기독교 세계관의 이면 596 1. 들어가는 말 / 596 2. 실천 / 597 3. 상징들 / 606 4. 질문들 / 612 제13장 초기 기독교의 이야기들(1) 615 1. 들어가는 말 / 615 2. 누가와 그의 이야기들 / 618 (i) 이상한 비교? / 618 (ii) 누가의 이야기 양식 / 627 3. 서기관과 줄거리: 마태의 이야기 / 636 4. “읽는 자는 깨달을 진리”: 마가의 이야기 / 647 5. 공관복음서들: 맺는 말 / 658 6. 바울: 아담에서 그리스도로 / 669 7. 히브리서의 서사 세계 / 679 8. 요한의 이야기 / 681 제14장 초기 기독교의 이야기들(2) 693 1. 들어가는 말: 양식 비평 / 693 2. 양식 비평의 수정 / 707 (i) 들어가는 말 / 707 (ii) 선지자적 행위들 / 712 (iii) 논쟁들 / 714 (iv) 비유들 / 717 (v) 좀 더 긴 단위들 / 719 (vi) 맺는 말 / 720 3. 이야기 없는 이야기들: Q자료와 도마복음서 / 721 제15장 초기 그리스도인들: 예비적 소묘 734 1. 들어가는 말 / 734 2. 목적들 / 734 3. 공동체와 정의(定義) / 738 4. 발전과 다양성 / 747 5. 신학 / 754 6. 소망 / 757 7. 맺는 말 / 766 제 5 부 결론 제16장 신약 성서와 신의 문제 771 1. 들어가는 말 / 771 2. 예수 / 772 3. 신약 성서 / 774 4. 신의 문제 / 778 부록: 제2 성전 시대 유대교 및 초기 기독교 역사의 연표(年表) 787 참고 문헌 / 795 약어표 / 795 일차 자료 / 796 이차 자료 / 79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