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불가코프 (지은이), 심지은 (옮긴이)
지만지드라마·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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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과 감시로 제대로 된 상연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불가코프가 자신의 울분을 이 작품에서 패러디와 풍자로 유쾌하게 토해 냈다. 세태를 비판하고자 한 의도가 그대로 드러나 불가코프의 희곡 중에서도 특히 노골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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