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 오에슬랑 (지은이), 세르주 세카렐리 (그림), 신상미 (옮긴이)
작은책방(해든아침)·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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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는 마을 뒷산 꼭대기에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자, 회색 생쥐들이 사는 마을은 혼란에 빠진다. 생쥐들은 저마다 최악의 경우를 상상하며 벌벌 떨고 있다. 그 날 밤, 마을 밖에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만, 생쥐들은 무서워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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