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문 (지은이)
창비·200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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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미얀마의 불교사원에서 신혼여행 겸 공부를 하고 돌아와 펴낸 두 번째 시집. 시인은 후기에서 '너는 저 높은 곳에 네 표정을 걸어두고/바라보고 있느냐, 가장 높은 바람 위에'하고 묻는다. 시인의 문학적 화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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