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지은이), 최성은 (옮긴이), 김남조 (감수)
따뜻한손·20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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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가톨릭의 수장이 된지 25주년 은경축을 맞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삶의 황혼을 바라보며 자연과 예술, 신앙을 관조한 명상시집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나왔다. 안제이 야비엔이라는 필명으로 <가리워진 신의 발라드>를 펴내고 문학의 꿈을 접은 지 56년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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