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로알드 달이 남긴 마지막 작품으로, 중요한 단어를 거꾸로 말해 버리는 '거꾸로 난독증'에 걸린 리 목사님이 벌이는 시끌벅적한 소동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로알드 달이 난독증 협회를 위해 쓴 작품으로, 황당한 상황 설정이 빚어내는 웃음과 말놀이의 재미 속에서 한 사람의 가치관을 형성하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본이 되는 읽기와 독서에 대한 로알드 달의 진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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