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김영민 (지은이)
생각의지도·200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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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영민 두 젊은 시인이 함께 엮어낸 시집. 단 몇 음절만으로 아루어진 시들은 그 어떤 메시지도 강요하지 않지만,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는 삶과 우주적 본질이 자연스럽게 배어난다. 주변의 것들을 다 걷어내 버리고 오직 보이는 것을 정확히 바라보고 묘사하는 데 집중한 시편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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