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부에서는 한국의 근대 교육이 1894년 갑오개혁과 함께 제출한 일련의 ‘근대 교과서 3종’을 다루었다. 지금의 시각에서 보면 국어 교과서의 정체성이 희미하고 전근대적 요소가 뒤섞여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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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근대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4 [대담] '국어(과)' 교과서의 등장과 사회문화사 11 제1부 전통과 근대 '국어' 교과서의 탄생과 근대 민족주의 49 : 『국민소학독본』(1895)을 중심으로 [강진호] 유교적 신민 창출과 고전(古典)의 인양(引揚) 81 : 『소학독본』(1895)의 재검토 [유임하] 교과서의 차용과 번안 103 : 『신정심상소학』(1896)의 경우 [구자황] 제2부 교육과 정치 국정(國定) 국어 교과서의 정치학 137 : 『보통학교 학도용 국어독본』(학부 편찬, 1907)을 중심으로 [김혜련] 체계화된 형식에 담긴 일제의 계몽 담론 166 : '교과서의 위상'을 통해 본 『보통학교용 국어독본』(1907)의 특징 [박치범] 학부검정 교과서에 나타난 애국과 친일의 양면성 195 : 『신찬초등소학』(1909)과 학부편찬 교과서와의 비교를 중심으로 [박민영] 제3부 신지식과 계몽 근대 국가주의 교육관의 성립 과정 225 : 현채(玄采)의 『유년필독(幼年必讀)』을 중심으로 [이정찬] 여성 교과서의 열녀전(列女傳/烈女傳), 그리고 애국부인들 251 : 장지연의 『여자독본』(1908)을 중심으로 [문혜윤] 노동자 교육을 둘러싼 지식의 절합과 계몽의 정치성 279 : 유길준의 『노동야학독본』(1908)을 중심으로 [조윤정] 혼란 속에서 싹튼 여성 신교육의 맹아 309 : 『초등여학독본(初等女學讀本)』(1908)을 중심으로 [박선영] 근대 어린이 독본과 계몽의 서사 그리고 어린이 발견 332 : 『어린이讀本』을 중심으로 [장영미] 제4부 담론과 문체 근대 초기 국어 교과서와 계몽의 언어 359 : 『고등소학독본』(1906)을 중심으로 [김찬기] 근대계몽기 '국어교과 독본류'의 문체 387 : 학습자와의 상관 관계를 중심으로 [이상혁·권희주] 실험기에 놓인 한글 문체의 변화 413 : 『신찬초등소학』(1909)을 중심으로 [최석재] 부록 429 [부록 1] 박붕배 선생 강연 431 [부록 2] 개화기 교과서 연구 목록 445 [부록 3] 개화기 교과서 목록 463 발표지면 46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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