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지은이)
북랩·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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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서 소설. 무시무시한 살육과 살상의 한가운데서 국난을 자신의 몸 하나로 감당해야 했던 여인들의 이야기이다. 소설은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비도덕인가, 무엇이 인륜이며 무엇이 반인륜적인 것인가 하는, 우리 사회의 그릇된 관습과 의식에 대해 피할 수 없는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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