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홍 (지은이)
당대·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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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언어들'인 자존심, 염치, 희생, 신비 등에 대한 생각들과 함께 저자의 사는 이야기, 죽음 이야기, 늙음 이야기, 종교 이야기 등을 담아낸 산문집이다. 우리 사회의 종교 현상에 대해 해당 분야의 학자로서 갖고 있는 애정 어린 비판과 충고의 글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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