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미야 마스미 (지은이), 다카바타케 준 (그림), 이예린 (옮긴이)
제삼기획·200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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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오르간을 훔치러 온 순진한 도둑 '킁킁이와 찔찔이'가 동심의 세계에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곰 인형 옷을 입고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오르간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도둑 형제의 모습은 우스꽝스럽지만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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