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부종 (지은이), 이경혜 (옮긴이)
비룡소·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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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부종의 그림책은 가끔 읽는 사람을 어이없이 웃기다가 허를 찌른다. 머리에 두꺼비를 얹고 빨간 리본으로 묶은 마녀. 표지부터 이야기는 심상치 않다. 게다가 제목이 <책 읽는 두꺼비>라니. 책과 두꺼비, 마녀가 한꺼번에 나와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 것일까? 첫장부터 독자의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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