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긴즈부르그 (지은이), 조한욱 (옮긴이)
길(도서출판)·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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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구더기>의 지은이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책. 1618년에 일어난 마리아 판초니의 재판을 중심으로, 자생적인 민중문화가 기독교로 대표되는 엘리트 문화의 탄압을 받으면서, 어떻게 '이단'으로 규정되고, 마법으로 동화되어 갔는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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