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보예 지젝 (지은이), 이성민 (옮긴이)
비(도서출판b)·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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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모더니즘이 '해체'의 칼날을 앞세워 해일처럼 덮쳐 간 이후, 여전히 하나로 통합되지 못한채 모든 진영으로부터 비난받고 있는 (데카르트적) '주체'를 위한 지젝의 변명, 아니 그보단 더욱 적극적인 개념으로써의 '커밍 아웃'과도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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