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원 (지은이)
알비·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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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갈림길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산 것이 틀리지 않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때로는,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한다는 게 틀릴 수도 있겠다 두려웠을 때,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늘 마음속에 둥둥 떠오르던 '여행 말고 살아보면 어떨까?'를 되뇌이며 낯선 곳에서 3개월 동안 살면서 느꼈던 지은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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