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송승언, 오은, 유희경 (엮은이)
arte(아르테)·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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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왜 읽어야 할까, 시를 조금 더 재미있게 읽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책이다. 시를 가까이에서, 가장 깊이 음미하는 방식은 낭독이나 암송보다, 다름 아닌 필사, 즉 손으로 시를 직접 써보는 것이라는 답을 들고 네 명의 시인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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