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지은이)
예경·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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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환기와 아내 김향안의 삶과 예술을 통해 사랑 그 자체에 대한 본연의 의미를 가슴 저릿하게 그린 에세이다. 애틋하고 살가운 화가 김환기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그림편지를 중심으로 작가 정현주가 직접 그들의 향기가 남은 파리를 답사하며 얻은 감정이 서로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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