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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여자 시인 49명이 마음이 닿은 사물에 대해 쓴 산문집. 각자가 편애하는 '사물'의 안과 밖을 서성이며 그 안에 고여 있는 말을 꺼내어 사물과 마주했던 사소하지만 각별한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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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다 손삽 / 숟가락 / 보자기 / 사과 / 알약 / 오븐 / 탁주 / 은수저 / 칫솔 / 쌍둥이칼 / 의자/ 겨울 양말 / 장롱 보다 등잔 / 상자 / 샤넬 엽서 / 안경 / 여권 / 팔찌 / 꽃병 / 신호등 / 유리 / 전기스탠드 / 커튼 / 클립 듣다 베개 / 침낭 / 털실과 코바늘 / 꽃 / 도장 / 우편함 / 버스 / 우주선 / 음반 / 지도 / 크리스마스트리 / 콘돔 만지다 머플러 / 가발 / 봇짐 / 팔찌 / 바늘 / 연필깎이 / 교복 / 하이힐 / 플랫슈즈 / 매니큐어 / 맨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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