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혜 (지은이)
로담·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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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혜의 로맨스 소설. 언제부터인가 그의 시선 앞에 서면 음탕하고 퇴폐적이 되고 싶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를 제 곁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게 묶어 두기 위해서. 그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순간, 이 세상의 빛은 완전히 바래 버릴 것만 같다. 그녀의 입술을 맛보는 순간부터 이미 나쁜 놈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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